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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국회 정론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시·도지사들과 함께 5.18 민주화 운동의 올바른 인식과 가치 실현을 위한 시·도지사 공동입장문을 발표 한 뒤 손팻말을 들고 있다. 왼쪽부터 허종식 인천 정무부시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박원순 서울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양승조 충남도지사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양승조 충남지사, 송하진 전북지사, 김영록 전남지사 등 전국 15개 시.도지사는 24일 오전 10시30분 국회 정론관에서 5.18 민주화운동의 올바른 인식과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 공동입장문 전문내용
「5․18 민주화운동」은 우리 국민 스스로의 노력과 희생으로 이루어낸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있어 가장 빛나는 역사입니다. 그 날의 숭고한 민주정신을 오래도록 기리고자 1997년 5월‘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수많은 운동가와 유가족들은 「5‧18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치른 깊은 상처와 아픔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우리 사회 구성원의 극히 일부는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사실과 그 정신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폄훼와 왜곡을 일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민국 시․도지사는 「5․18 민주화운동」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그 가치를 실현해 나가고자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히는 바입니다.
하나,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폄훼나 왜곡은 대한민국의 법과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행위이다.
하나, 정치적 목적을 위해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거나 왜곡하는 행위를 배격한다.
하나, 우리 시․도지사들은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가 우리 사회에 온전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
2019. 2. .24.
서울특별시장 박원순, 부산광역시장 오거돈, 인천광역시장 박남춘, 광주광역시장 이용섭, 대전광역시장 허태정, 울산광역시장 송철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이춘희, 경기도지사 이재명, 강원도지사 최문순, 충청북도지사 이시종, 충청남도지사 양승조, 전라북도지사 송하진, 전라남도지사 김영록,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박성호,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원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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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국회 정론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시·도지사들과 함께 5.18 민주화 운동의 올바른 인식과 가치 실현을 위한 시·도지사 공동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허종식 인천 정무부시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박원순 서울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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