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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 무안군·영천시협의회는 지난 11일 무안군청 회의실에서 기관사회단체장, 양시군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10주년 기념행사를 갖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는 2001년 자매결연협정서를 교환하고 격년제로 양시군을 오가며 자매결연 행사를
해온지 10주년이 되는 해를 기르기 위한 행사로 초의선사탄생지, 생태갯벌센터 등 시설방문도 함께
이루어졌다.
또한 무안백제웨딩홀에서 환영만찬을 성대하게 준비하여 화합과 우정을 위한 친교의 시간을 갖고
양시군의 지역 특산품을 교환하기도 하였다.
민족통일 무안군협의회장(회장 윤성식)은 “농촌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꿋꿋하게 11년이란 세월동안
영호남의 지역감정해소 및 양시군의 화합의 장 마 련에 노력하였으며 앞으로도 계속적인 교류가 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고 성원하여 화합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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