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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한민국 기술거래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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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13  11: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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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제3전시장에서 유동국 광주테크노파크 원장과 김동철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을 비롯한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대한민국 기술거래 박람회’의 개막식이 열렸다.

공연팀 ‘PID’의 암전 퍼포먼스로 시작한 개막식은 ‘기술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영상 상영과 전남대와 ㈜피피아이, 한국광기술원과 엔티씨 간의 기술이전협약식, 전시기술 부스 투어 등으로 진행됐다.

유동국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술을 보유하는 기관, 기술을 수요하는 기업 그리고 기술을 지원하려고 하는 기술 지원 기관 모두가 모여 기술을 이전하고 사업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박람회를 개최하였다.”며,

“기술시장을 활성화시켜서 시장과 기업에서 필요한 기술들의 거래가 활성화되기 위한 장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이 박람회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유망하고 글로벌한 기술들이 활발하게 거래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광주광역시와 지식경제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광주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동안 대학, 연구기관 기술이전센터 등의 100개 부스가 운영된다.

이번 박람회는 지식경제부 평가에서 광주테크노파크가 지난 8년간 기술거래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광주를 기술거래의 선도 지역으로 만들고자 마련됐다.

광주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내 연구기관과 대학에서 개발된 기술과 기업에서 필요한 기술들이 한 곳에서 접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기업의 기술거래를 촉진하는 한편 기업애로를 적극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앞으로도 국내의 우수기술들이 더 많이 소개되고 기업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술거래 분위기를 확산하고 기술거래 및 사업화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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