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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애기동백 꽃 축제” 큰 호응이색적인 겨울꽃 축제를 즐기기 위한 관람객들의 발길 계속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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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13  11: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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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섬 신안군(군수 박우량)에서 이달 1일부터 신안군 압해읍 소재 천사섬 분재공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2 신안 애기동백꽃 축제가 한겨울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아져 축제 열기가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축제는 200여 품종의 동백 분재를 비롯해 어린이들 그림과 동백 관련 시를 볼 수 있는 전시와 인근 송공산 약 10ha의 면적에 조성된 3천여그루에서 붉게피는 30만송이 애기동백꽃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로 탐방(1.1km)등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천사섬 분재공원 유리온실에서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세계 희귀 동백꽃 분재를 직접 감상 할 수 있어 관람객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고 있으며,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나오는 편백나무 우드칩을 깔아놓은 애기동백 꽃 산책로는 특유의 향기와 동백과 관련된 시들이 함께 있어 온 가족이 즐겁게 산책할 수 있는 힐링 코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올해 첫 행사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가시는 등 큰 호응과 관심을 가져주시는 점에 감사드리고, 남은 축제 기간에도 아름답고 광활한 5천만평의 바다 정원이 내려다보이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만개해서 기쁨을 주는 애기동백꽃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면서 더욱 발전하는 겨울꽃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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