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강진방송국지역소식
강진군 도암면, 릴레이기부 600만원 돌파도암한우협회, 면사무소 직원 등 참여 이어져
명지연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25  17:38: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도암면한우협회에서 행복천사 기부릴레이에 참여하고 있다.

도암면 이웃사랑 행복천사 릴레이 기부가 두 달이 지나지 않아 모금액 6백만원을 돌파했다.

정기후원자도 70명을 넘어서 매월 73만원이 공동모금회 협의체 지정계좌에 적립된다.

지난 한 주동안 도암한우협회(회장 김재환)에서 30만원, 영동마을 박민오 이장이 20만원, 도암주조장(대표 박병현)에서 30만원을 각각 기탁했으며 도암면장을 비롯한 면사무소 직원들도 50만원을 기부하는 등 행복천사 기부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김재환 도암한우협회장은 기탁식에서 “유례없는 이웃사랑 기부운동이 우리 면에 이슈가 되고 있다. 도암면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새삼 느끼게 된다. 마을에 어려운 사람들의 아픈 마음이 치유되면 마을도 밝아지고 지역도 밝아진다고 생각한다. 그 일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도암 신기마을에서는 주민 12명이 한꺼번에 후원신청서를 작성, 면사무소에 전달하는 등 정기기부자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기부운동을 펼치고 있는 도암면과 도암지사협은 주민들의 예상 밖의 큰 호응에 놀라면서 당초 1천만원 목표액을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주민참여형 복지사업 추진의 기반이 되는 후원금 모금운동 소식이 이어지면서 인근 여러 읍면에서도 기부금 모금을 추진 준비 중이거나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도암면 맞춤형복지팀에 문의해오고 있다.

복지후원의 방법과 채널은 다양하다. 강진읍의 경우 지역인프라가 다양해서 활발한 자원봉사자나 현물기부가 활성화되어 이를 중심으로 사각지대 등 취약계층에게 활발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지역자원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면지역의 경우 기부금을 모금하여 협의체에서 직접 사업을 추진할 수밖에 없다.

도암면에서는 그러한 점에 착안을 하여 기부운동을 펼치고 있다. 작지만 따뜻한 지역복지공동체, 도암면 기부릴레이가 주목을 끄는 이유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