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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여 지역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공공․민간의 자원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통합복지서비스를 맡고 있는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군외면 박 모 씨(61)가 건설공사 종사 후유증으로 인하여 한쪽 팔이 불편하고 부인은 알콜중독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였으나 민간차원에서주거환경을 개선시켜 주었다고 밝혔다.
박 씨의 어려운 가정형편 소식을 들은 목포서해어업관리단에서 지난 11월 21일~22일 양일간 집안 내·외부 청소 등을 해주고, 도배와 장판, 싱크대 교체 등의 사랑·나눔 봉사 활동을 펼쳐 민간지원서비스로 새롭게 바뀌었다.
또한 동절기를 맞아 수도시설 및 전기배선 등의 점검을 통해 편안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주었다.
주위의 도움으로 깨끗한 집을 갖게 된 박 씨는 “주택이 노후화되어 악취가 진동하고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가 필요했는데, 마침 어려운 사정을 알고 먼저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덕분에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크게 기뻐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완도군은 위기상황에 처해 있는 가구의 지원 요청 및 궁금한 사항은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단(☏550-5312)이나 해당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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