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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드림스타트, '1박2일! 행복한 가족 나들이!' 추진가족힐링캠프 및 문화체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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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13  13: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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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지난 11월30일(토)부터 12월1일까지 1박2일간 드림스타트 23가정 85명을 대상으로 가족기능강화 프로그램인 가족힐링캠프 및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행복한 가족 나들이’를 추진했다.

가족힐링캠프에 참석한 저소득층 가족들은 전북 고창군 고인돌 유적지를 돌아보고 친환경 농산물 참살이 교육장에서 두부만들기 체험 및 석정 휴스파에서 온천욕과 물놀이를 하는 등 생계유지에 바쁜 생활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가족에게 소중한 시간을 갖었다.

특히 우리군 약산 출신기업인 서울필라스포츠 본사(사장 양광용)에서 완도타임스 김희주 편집인의 주선으로 참가한 부모 36명에게 방한복 1벌씩(50만원상당)을 후원해 주었다. 또한 우리군 웃음치료사로 활동중인 군외면 불목리 권동례씨와 김주인씨 부부가 동참하여 레크리에이션 시간에 한국무용 및 마술시연 자원봉사활동을 해주어 더욱 의미있고 따뜻한 여행이 되었다.

완도읍에 거주하는 김기현씨(53세)는 “결혼 10여년 만에 처음으로 온 가족이 행복한 나들이를 하게 되었는데 모처럼 아이들과 함께 고인돌 박물관과 유적지를 돌아보며 역사공부도 하고 게임, 마술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며  “특히 두부 만들기 체험으로 자신이 직접 만들어 먹은 두부가 세상에서 제일 고소하고 맛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다른 어떤 여행보다도 차별화된 백점만점 여행으로 이런 기회를 마련해준 완도군 드림스타트에 감사하다고 했다.

군관계자는 “이번 힐링캠프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다른 가족과의 만남을 통하여 서로 간 양육정보를 나누는 부모모임 기틀을 마련하는 등 건전한 가정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많은 효과를 거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내년에도 더욱 알찬 드림스타트 가족캠프 및 문화체험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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