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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초 스키부, 전국대회서 ‘전남 종합 10위’ 견인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 획득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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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6  19: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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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초 스키부, 전국대회서 ‘전남 종합 10위’

화순초등학교 스키부가 국내 최대의 동계 스포츠 대회인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크로스컨트리 강자임을 재확인했다.

화순초 스키부(코치 김삼덕)가 크로스컨트리 여자초등부 경기에서 두각을 나타낸 지 오래다.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 동안 열린 전국대회에서도 크로스컨트리 종목에 출전해 메달 6개를 차지했다.

크로스컨트리 여자초등부 6KM 계주에서 전다경(4년)·박수안(5년)·전하림(6년) 선수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초등부 8KM 계주에서도 화순초 스키부의 조관우·이영찬·전형조(이상 6년) 선수가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여자초등부 클래식 3KM와 복합에서는 화순초 선수가 메달 4개를 땄다.

전다경 선수는 클래식 3KM(동메달)와 복합(은메달)에서 메달 2개를, 박수안(클래식 3KM 은메달)과 전하림(복합 동메달) 선수는 메달 1개씩을 추가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화순초 스키부 선수들은 크로스컨트리 종목에서 활약하며 전남이 전국종합 10위를 차지하는 데 한몫했다.

화순초 스키부의 크로스컨트리 선수단이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따내 전남의 종합점수에 50점을 보탰다. 50점은 전남의 총득점(194.5) 대비 25.7%에 달하는 점수다.

이번 동계 체육대회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 동안 서울과 강원 등에서 분산 개최됐다.

화순군(군수 구충곤) 관계자는 “전라남도 대표로 출전한 화순초등학교 스키부가 이번 대회에서도 크로스컨트리의 강자임을 스스로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엘리트 체육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엘리트 체육인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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