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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자평(이사장 김수관, 조선대학교 대외협력처장)과 굿모닝보청기 부천원종센터점(원장 박상혁)은 지난 26일 광산구 고려인마을종합지원센터에서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려인마을 주민들께 무료로 청각검사 및 보청기를 무료로 지원해 드리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보청기 지원을 받게 된 고려인 마을 주민은 "이제 잘 들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니 세상을 다시 얻은 기분이다. 청력의 손상으로 고생이 많았는데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기쁨을 표현했다.
김수관 이사장은 "청각 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려인 동포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주고 싶어 무료 보청기 지원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굿모닝 보청기 부천센터 박상혁 원장은 "청각 장애 노인에게 무료 보청기 지원 사업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회보장서비스 자원 발굴 및 연계에 지속적으로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신조야 고려인 마을 대표는 "뜻있고 값진 무료 보청기 지원 사업에 감사드리며 이런 따뜻한 마음이 고려인 주민들을 끈끈하게 하였다"고 말했다.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소외계층 및 장애인 분들에게 소리를 찾아주고 건강한 사람들과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시작된 무료 청각검사 및 보청기 지원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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