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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평 김수관 이사장, 저소득 노인 무료 보청기 지원사업 나서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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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6  19: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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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자평(이사장 김수관, 조선대학교 대외협력처장)과 굿모닝보청기 부천원종센터점(원장 박상혁)은 지난 26일 광산구 고려인마을종합지원센터에서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려인마을 주민들께 무료로 청각검사 및 보청기를 무료로 지원해 드리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보청기 지원을 받게 된 고려인 마을 주민은 "이제 잘 들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니 세상을 다시 얻은 기분이다. 청력의 손상으로 고생이 많았는데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기쁨을 표현했다.

​김수관 이사장은 "청각 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려인 동포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주고 싶어 무료 보청기 지원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굿모닝 보청기 부천센터 박상혁 원장은 "청각 장애 노인에게 무료 보청기 지원 사업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회보장서비스 자원 발굴 및 연계에 지속적으로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신조야 고려인 마을 대표는 "뜻있고 값진 무료 보청기 지원 사업에 감사드리며 이런 따뜻한 마음이 고려인 주민들을 끈끈하게 하였다"고 말했다.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소외계층 및 장애인 분들에게 소리를 찾아주고 건강한 사람들과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시작된 무료 청각검사 및 보청기 지원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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