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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보건의료원, 군장병 대상 마음캠프 프로그램 운영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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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6  19: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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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장병 대상 마음캠프 프로그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칠의대대 군장병을 대상으로 건강한 군생활을 위한 마음캠프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라고 밝혔다.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생명사랑지킴이 양성교육인「보고·듣고·말하기」와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고·듣고·말하기」 교육은 한국사회 문화와 상황이 반영된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교육으로 주변에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때 보기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빨리 알아차리고, 듣기를 통해 자살위험성에 대해 공감적으로 경청하며, 말하기를 통해 안전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연계하는 자살예방의 전 과정을 포괄하는 내용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 감정 탐색 및 스트레스 상황을 파악하고 미술을 통해 동료간의 서로를 이해하는 공감대를 형성하여 스트레스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자기발견의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군장병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부대 내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 사망률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구례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자살예방 환경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청소년 및 주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을 위한 24시간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0199)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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