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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찬 감동을 전하는 해남 공연 줄이어뮤지컬, 시노래 콘서트, 비보이 공연 등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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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13  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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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월 개최된 ‘미소’ 공연

연말을 맞아 해남에서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이어진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에 따르면 뮤지컬과 콘서트, 음악회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공연이 잇따라 열린다.

우선 오는 12월14일 오후 3시와 7시 30분 두 차례 제13회 한국뮤지컬대상 극본상 수상작인 뮤지컬‘오디션’이 해남무대에 오른다.

이날 오후 6시30분에는 해남군립도서관과 문화의집 프로그램에 참여한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금년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펼쳐 보이는 2012 문화강좌 수강생 창작작품공연과 전시회가 개최된다.

이와 함께 18일에는 해남군립합창단 정기연주회와 함께, 20여 명의 비보이가 출연하는 ‘비보이’ 초청공연이 펼쳐진다.

12월28일에는 송년특집 공연으로 ‘시노래 콘서트’가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이 공연은 2012 지방문예회관 특별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열리는 공연으로, 가수 ‘안치환과 자유’의 따뜻하면서도 열정적인 무대와 시인 정호승의 가슴적시는 아름다운 시낭송이 어우러진다.

군 관계자는 “올해 각급기관의 문화공연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모두 공연료 2억2천여만원에 해당되는 28개 작품을 유치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수준 높은 공연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문화복지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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