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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지난 11일 군청 낭산실에서 영암군 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위원을 위촉하고 심의회를 개최하였다.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은 총 93명으로 대표협의체 18명, 실무협의체 18명, 실무분과 5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원장은 영암군수와 동아인재대학교 김종협 교수가 공동으로 역임하고 있다.
심의안건으로는 2013년 지역사회복지 연차별 시행계획(안)의 7개 복지 분야 90개 사업과 2012년 긴급복지지원 대상자의 긴급지원 적정성과 선보호에 대한 사후심사, 사회복지시설 공익이사 선임 등으로 각 사안에 관하여 설명을 듣고 심의를 진행했다.
김일태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영암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복지시책은 군민의 행복은 물론 복지 분야 7년 연속 우수 군으로 평가 받아 타 지자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사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사업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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