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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김일태)은 지난 12일 낭산실에서 2013년 정부합동평가에 대비하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정광덕 부군수 주재로 실시된 이번 보고회는 해당 실과소 담당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실적 보고 및 추진상 문제점과 대책에 대해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으며 특히, 올해 평가결과를 기준으로 실적이 부진한 지표의 성과향상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정량평가는 각 시․군이 평준화 되어가고 있는 반면에 우수시책 개발에 중점을 둔 정성평가는 갈수록 비중이 커지고 있는 만큼 타 시군과 차별화되고 창의성 있는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기로 했으며 세부평가지표 중 불합리한 지표에 대해서는 도 및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지표 개선을 도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정광덕 부군수는 “2012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우리 군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평가에 참여한 모든 직원들이 맡은 업무를 충실하게 이행한 결과”라고 강조하면서 “내년도 평가에서 더 나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평가 마감일까지 실적거양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며 평가준비에 더욱 분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영암군은 올해 정부합동평가 결과 전라남도 군단위 2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 군에 선정되어 국가 정책을 중심으로 한 군정 운영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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