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순천을 뒤덮은 5천여 태극기, 순천 역사에 한 획을 긋다!지난 1일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에 시민 3천여 명 몰려, 태극기 휘날리다!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01  17:09: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선언문전달)

순천시(시장 허석)는 3·1절 100주년을 맞아 온 시민이 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추진했다고 밝혔다.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는 국민이 지킨 역사, 국민이 이끌 나라란 슬로건으로 추진방향은 기억과 계승, 예우와 감사 그리고 참여와 통합이다.

행사는 ‘태극기와 함께하는 자전거 대행진’을 시작으로 문화예술회관에서 ‘기념식’ 후 순천대에서 청소년수련관까지 ‘길거리 만세운동’ 행진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기념식 전, 순천시자전거연맹(연맹장 원동근) 회원 200여 명이 ‘조선독립선언서’가 남원에서 구례를 거쳐 순천에 도착한 과정을 재현했다.

자전거 대행진은 태극기를 두른 회원들 200여 명이 100년 전 ‘독립선언서’가 처음 부착됐던 저전동 해룡 그리고 황전 방면에서 출발, 시내 구석구석을 라이딩하며 분위기를 조성했다.

문화예술회관에서는 9:30분부터 대강당 및 로비 모니터에서 순천대 총학생회를 비롯한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한 ‘독립선언서’ 낭독 영상이 상영돼 분위기를 띄웠다.

기념식은 역사의 주인공이 된 넋들이 100주년을 기쁨으로 승화하는 춤을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연극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100주년 기념 ‘독립선언서’는 유족 대표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시민 7명이 낭독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축제처럼 즐기며 평화롭게 진행된 길거리 만세운동은 3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11시부터 12시까지 순천대에서 청소년수련관까지 행진하며 진행됐다.

출발은 순천대 광장에서 제7391부대 5대대 군 장병 및 시민, 어린이 등 300여 명이 참여한 플래시 몹, ‘독도는 우리 땅!’ 시현으로 시작했다.

행진하는 중, 새로운 100년의 시작을 알리고 다함께 잘사는 순천을 염원하는 연극 팀의 만세선창을 필두로 3천여 시민들이 한꺼번에 외치는 만세삼창도 진행돼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 순천을 뒤덮은 5천여 태극기(거리행진)

청소년수련관 광장에서 열린 해단 식은 플래시 몹, ‘독도는 우리 땅!’, 순천시민선언문 선언, 참여자 소감,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6명이 선언한 ‘순천시민선언문’은 워킹맘‧청년‧생태해설사‧문화해설사‧숙박협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

허석 순천시장은 “3‧1운동 정신은 대한민국이 좌초할 때마다 국민들의 DNA를 깨워주는 길잡이로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국민의 정신이었다.”며 “이번 3‧1절 10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100년 전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느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사회복지과(☎061-749-6223)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