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해남군, 3.1운동 100주년 독립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독립을 위한 헌신 고맙습니다”
명지연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02  17:29: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해남읍 남외리 손태욱(대통령 표창)의 손자 손을용 옹 댁(왼쪽부터 김주용광주지방보훈청장, 손을용 옹 내외,명현관 해남군수)

해남군은 1일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관내 독립유공자 가정에 대한 국가 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를 실시했다.

이번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독립유공자 등 국가 유공자에 대한 명예와 긍지를 높이고, 해남의 항일·독립운동의 역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예우를 갖추기 위해 명현관 해남군수와 김주용 광주지방보훈청장이 직접 유공자 가정을 찾아 후손들과 함께 명패를 부착하는 일정으로 진행돼 3.1운동 100주년의 의의를 다시한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에따라 1919년 4월 11일 해남읍 장날 만세운동을 벌이다 체포돼 옥고를 치른 손태옥님의 손자 손을용(72세)씨 등 11명 독립유공자 가정을 찾아 명패를 부착하고, 위문하는 자리를 가졌다.

해남에서는 1919년 전국적으로 몰아친 3.1운동의 물결에 합세해 4월 6일과 11일, 해남읍 장날을 맞아 1,000여명이 참여한 대규모 만세운동이 일어났다. 또한 3.1운동 1주년이 되던 1920년 4월 23일에는 우수영에서 500여명이 주민들이 참여한 만세 행진이 있기도 했다. 3.1운동으로 인해 옥고를 치른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중 자녀 및 손자녀가 해남에 소재하고 있는 가정은 모두 11명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100년전 일제의 총칼 앞에서도 분연히 일어선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유와 풍요가 있다”며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조들께 경의를 표하며, 유공자 후손들이 명예와 긍지를 가지고 생활하실수 있도록 예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