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강진방송국지역소식
사랑의 릴레이 우리도 함께합니다도암면사무소직원, 이장단 등 기부 잇달아
명지연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04  11:43: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도암면사무소 직원들이 행복천사 기부릴레이에 참여하고 있다.

강진군 도암면의 작은 사랑의 움직임에서 시작된 온정 모금 행렬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도암면 김학동 면장과 면사무소 전 직원들은 지난 28일 함께 성금을 모아 50만원을 기탁하며 기부릴레이에 동참하는 등 개인에서부터 단체, 기관에 이르기까지 도암면의 기부 릴레이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모금액이 700만원을 돌파하였으며 최근에는 도암면 이장단(이장단장 이훈재)에서 50만원, 계라마을 윤주원 씨가 50만원을 기부하는 등 크고 작은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게다가 최근 도암면의 활기찬 릴레이 모금운동이 관내 다른 읍‧면에게도 알려지면서 군동면에서도 이와 같은 모금 운동이 시작되는 등 도암면에서 시작된 릴레이가 관내 다른 읍‧면까지 확대되고 있다.

김학동 도암면장은 “도암면사무소 전 직원이 흔쾌히 뜻을 모아 주어 고맙다. 다른 읍‧면에도 기부운동을 시작한다는 소식을 들으니 나눔이 배가 되는 것 같아 뿌듯하다”며 “기부는 모금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사용되는가도 매우 중요하다. 소중한 성금이 의미있게 사용되도록 협의체와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겠다” 고 말했다.

도암지사협 윤해성 위원장은 “최근 기부운동이 곳곳에서 움트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특히 관 주도가 아닌 민간이 자발적으로 주도하고 있는 이 기부문화가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지역을 따뜻하게 하며 나눔의 미덕을 실현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이 아름다운 운동들이 단순한 실적이나 경쟁이 아니라 수요와 필요성에 근거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모금의 차원에서 진행되어야 한다” 고 말했다.

도암면 지사협은 지난 20일, 전체회의를 통해 18개 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모아진 기부금의 규모를 관망해가며 순차적으로 계획 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기로 결의하기도 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