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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웰니스 관광지 선정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추천 자연·숲 치유 부문에 4년 연속 선정 쾌거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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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4  12: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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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만국가정원

순천시 대표 관광지인 순천만국가정원과 습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웰니스(Wellness) 관광을 본격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2019-2020 추천 웰니스 관광지 25선’에 선정됐다.

‘웰니스 관광’은 건강화 힐링(Healing, 치유)를 목적으로 스파(Spa, 온천)와 휴양, 뷰티(Beauty, 미용), 건강관리 등을 즐기는 유형의 관광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성장하는 관광산업이다.

문체부는 지난 2017년부터 우리나라 웰니스 관광 주제를 한방, 힐링(치유)·명상, 뷰티(미용)·스파, 자연·숲 치유 등 4가지 테마 별로 2년마다 전국 25개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해왔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생태환경을 잘 보존하고 있는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습지와 2015년부터 4년 연속 500만이 넘는 관광객이 찾은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의 수준 높은 정원 문화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7년 자연·숲 치유 부문에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었고, 이번 ‘2019-2020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재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로써 해외 언론 홍보, 팸투어·웰니스 관광지 연계추천 관광코스와 같은 여행상품개발 및 판촉활동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2019년 순천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건강과 휴식을 추구하는 많은 관광객들이 만족할 만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명성에 걸맞는 모습을 갖추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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