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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자평(이사장 김수관, 조선대 대외협력처장)이 제10회 자평배 광주전남 생활체육 테니스대회를 광주 진월국제 테니스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자평(이사장 김수관)이 주최하고, 광주광역시 지도자 협회가 주관, 광주광역시 테니스협회와 전라남도 테니스협회가 후원했으며, 광주매일신문, 광주서광병원, ㈜덴티스, 자평테니스클럽, 조선대학교, (주)아머(윌슨) 스포츠코리아의 협찬하에 이뤄졌다.
올해 3월 1일과 2일에 거행되는 제10회 자평배 광주·전남생활체육테니스대회는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여자 금배부(73명), 여자 신인부(60팀), 남자 골드부(59팀)와 남자 단체전(72팀) 등 815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지역 생활체육 테니스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자 금배부 우승와 여자 신인부 우승은 진화봉(영광클럽)과 장광자(삼호, 한마음), 남자 골드부 우승은 박재관(올라운드클럽)과 조청환(어등산클럽), 남자 단체전 우승과 준우승은 각각 무진클럽과 운암80클럽이 차지했다.
김수관 대외협력처장은 자신의 아호 자평(子平)처럼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는 삶을 살겠다는 의미로 2010년부터 대회장을 맡아 자평배 광주·전남 생활체육테니스대회를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김수관 대회장은 “대회 참가비 일부가 현역 테니스 선수 장학금에 사용되고 있다”며 “앞으로 자평배 테니스대회가 많은 동호인들이 참가해 몸과 정신을 튼튼히 하는 생활체육의 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 대회장은 2012년 사단법인 자평을 설립해 저소득, 다문화 및 장애인 가정, 고려인마을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위해 치과의료봉사, 자평(子平) 장학금 기부, 임플란트 지원, 안면기형수술 지원, 청각장애인 보청기 무료 지원, 교육기부, 어린이재단 힐링캠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힐링캠프 후원, 결식아동 지원, 사랑의 신문보내기, 자평테니스대회, 다문화가족 친정 방문비 지원,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꿈을 찾아서' 국회의원회관 전시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여성·다문화, 새터민, 지역사회 소외계층 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 및 지원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14년 비영리 사단법인 자평을 설립하여 300여명의 후원자와 함께 10,000여명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해주고 있으며, 현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그린 노블레스 클럽 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진정한 노블리스오블리주를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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