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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군수 정종해)이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보성역~철도건널목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완료하여 교통 상습 정체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보성역세권의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쉼터로 제공을 위해 보성역 광장 정비사업 착공식을 가졌다.
지난 12일 준공식을 가진 보성역~철도건널목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는 공사비 5억 원과 보상비 14억 원 등 총 19억 원을 투자하여 도로 392m를 확장하였으며, 불법 주정차에 따른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도로 양측에 주차선을 설치했다.
이번 도로 정비사업은 상가가 밀집되고 5일 시장 등으로 차량과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혼잡한 지역이라 공사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사업을 순조롭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
그동안 비좁은 도로에 주정차등으로 차량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었으나 도로 확장과 더불어 주차공간까지 확보하여 주차 문제 및 주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는데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같은 날 착공식을 가진 보성역 광장 정비사업은 보성읍의 관문으로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광장을 이용객들에게 더욱 편하고 쾌적한 쉼터 제공과 녹차수도 이미지 제고를 위해 공사비 7억 원과 보상비 1억 원 등 총 8억 원을 투자하여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한국철도공사와 광장부지에 대한 무상사용 협약체결을 맺어 예산을 절감하는 1석2조의 효과도 이루었다.
정종해 보성군수는 “우리군의 관문인 보성역이 깨끗하고, 아름답고, 특색 있는 1등 명품 역, 명품 광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성해 나가겠다.”면서 “현재 추진 중인 각종 사업과 내년 보성읍사무소 신축 공사, 보성 어린이집 신축 사업 등이 추진되면 보성읍이 획기적으로 변화할 것”이라면서 새해에도 변함없는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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