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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오후 장성군청 회의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장성군민과의 대화를 주재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 차상현 장성군의회의장, 유성수·김한종 도의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애로·건의사항을 말하고, 문제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5일 장성군청서 장성군민과 대화를 갖고 “대통령공약사업인 국립심혈관질환센터가 장성으로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은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내 설립을 목표로 도와 광주시, 장성군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전남대병원 등과 협력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호남의 중심이자 고속전철, 호남고속도로, 주요 간선도로가 발달한 교통요충지인 장성은 전국 최대 편백숲인 축령산, 나노산단 등을 보유해 발전 잠재력이 크다”며 “특히 황룡강을 꽃강으로 재창출, 장성이 경쟁력 있는 도농복합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지사는 황룡강 국가정원 및 관광 명소화 추진과 관련해 “엘로우시티 사업과 연계한 꽃강 가꾸기를 의욕적으로 추진해 국가정원으로 지정받고 관광명소화 하겠다는 것은 좋은 계획”이라며 “사업이 성공하도록 적극 돕겠다”고 강조했다.
공설운동장 완공 및 2022년 전남도민체전 유치와 관련해선 “장성군민의 염원이 멋지고 지금까지 한 번도 유치하지 않았기에 그렇게 되는게 순리라고 생각한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장성군이 건의한 ‘장성호 수변 백리길 조성’ 지원과 관련해 “멋진 프로젝트를 잘 만들어달라”며 “관광명소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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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5일 오후 장성군 삼서면 정글주애바나나를 관람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 유성수·김한종 도의원과 함께 바나나와 파인애플 등 식물, 앵무새와 각종 조류가 전시된 시설을 돌아봤다. |
김 지사는 ‘다문화복지회관 건립’, ‘토방낮추기·효도권 사업 전 지역 확대’, ‘꿈키움오케스트라 지원 확대’ 등 주민 건의사업에 “적극 검토하겠다”며 “문화·역사·선비의 고장인 장성이 미래로 나아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도민과 대화를 마친 김 지사는 삼서면에 위치한 국제멸종위기 1급 앵무새 등 다양한 동물체험이 가능한 이색체험 동물원 ‘정글주애바나나’를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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