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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식 날 학부모 총회, 왜 했을까?해남동초, 지난해보다 한 달 빠르게 교육과정 설명회 개최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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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6  18: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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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학년도해남동초등학교 교육과정설명회개최

‘자기다움을 키워가는 해남동 인재 육성’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는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가 3월 4일(월) 교내 꿈누리 센터에서 2019학년도 입학식 및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오후 3시에 시작한 교육과정 설명회에서는 새로 전입한 교사 소개와 전교 학생회 임원 임명장 수여, 특색교육활동 소개, 학부모 연수 순으로 진행됐다.

과거 3월 말에 열리던 교육과정 설명회가 개학식과 입학식에 맞춰 한 달 일찍 열린 것이다. 그 효과로 학기 초 학부모와 교사 간 원활한 소통이 가능해졌고, 학부모회가 적시에 구성돼 학교와 가정이 상호 협력하는 교육활동이 보다 안정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에 열린 입학 및 개학식은 192명의 1학년 신입생이 6학년 선배들의 손을 잡고 입장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입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해남 땅끝 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도 펼쳐졌다. 특히, 학생들이 저마다의 몸짓으로 자기다움을 펼쳐 이름을 널리 알리는 의미를 되살리는 명찰 수여식이 돋보였다.

해남동초등학교는 인성인, 감성인, 지성인의 3개 대영역으로 나누어 9개의 도전 과제를 해결해나가는 명인제를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가는 핵심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입학식과 교육과정 설명회에 모두 참석한 한 신입생 학부모는 “입학식과 교육과정 설명회의 프로그램 속에 아이 하나하나를 위해 준비한 정성이 느껴졌다.” 며 “앞으로 선생님들의 많은 지도를 통해 우리아이가 한 층 더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남동초 김천옥 교장은 “학교는 아이들의 자기다움을 마음껏 펼쳐 행복한 곳이어야 한다. 따라서 모든 교직원들이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환영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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