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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 예감"...FINA 파트너 워크숍후원사 기업별 개별회의 개최..수영대회 후원 물품 협의, FINA 후원사들, 대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모색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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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7  18: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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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FINA 파트너 워크숍'이 개최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조직위 조영택 사무총장이 FINA 코넬 사무총장과 함께 참석자들과 대회 준비상황을 논의하고 있다.

국제수영연맹(FINA)과 대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기업들의 파트너 워크숍이 성공리에 마무리돼 대회 준비에 속도를 더하게 되었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3월 5일부터 7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KDJ)에서 FINA 대표단과 삼성, 아레나, 오메가, 야쿠르트 등 FINA 공식 후원사 등 40여 명이 참가한 ‘FINA 파트너 워크숍’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참가한 기업들은 삼성(전자통신장비), 야쿠르트(음료), 아레나(수영복), 밀싸풀(임시풀), 오메가(기록계측) 등 6개사이며 각 기업들은 FINA 공식 후원사 자격으로 대회에 필요한 물자 등을 선수단과 조직위 등에 지원하게 된다.

지난 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첫 회의를 시작한 파트너 워크숍은 조직위의 대회 준비사항 설명회를 시작으로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 염주체육관 및 조선대학교 축구장을 답사하였으며, 6일에는 여수 오픈워터 수영장과 상무지구 등에 위치한 숙박시설을 점검하였다.

또, 조직위와 FINA는 출입국, 수출입 통관, 방송중계 등에 관한 중점사항에 대해 각 분야별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세부 실행계획 및 준비상황을 점검 하였다.
 
아울러, 조직위와 FINA는 이번 파트너 워크숍을 계기로 각 후원사들에게 실제 대회와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나 의전 등을 제공해 현장운영에 대한 사항을 점검하고, 후원사는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위에 개선사항을 제시하였다.

특히, 파트너들은 입장권 구매 절차와 호텔 객실예약 규정, 선수촌·남부대학교 마켓스트리트, 선수촌의 상업구역 등 후원사 구간별 공간배분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경기장내에 후원사별 공간 설계에 대한 논의도 이어갔다.

   
 
이에 후원사들은 워크숍을 통해 각 후원사 기업들이 지원하는 품목의 적절한 공급 시기와 위치, 이동 방법 등 세부사항을 조직위에 요청했고, 스폰서 위치에서 지원하는 공식 물품 외에도 대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였다.

조직위 조영택 사무총장은 “이번 FIAN와 각 후원사 파트너들의 워크숍이 대회를 준비하고 성공대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며 “파트너사들과 논의된 사항을 충분히 검토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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