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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장흥, 생물의약산업벨트 성공 구축 총력”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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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7  23: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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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사와 장흥군민과의 대화가 7일 오후 장흥군청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대화를 주재하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 위등 장흥군의회 의장, 사문순·곽태수·김복실·윤명희 도의원,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해 애로·건의사항과 문제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7일 “장흥, 생물의약산업 벨트의 성공적 구축을 위해 총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장흥군청에서 연 ‘장흥군민과 대화’에서 “펩타이드 원료시설 구축과 한약 표준화사업, 한약 유효성검사센터 건립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생물의약산업벨트의 성공적 구축을 재차 강조했다.

김 지사는 “장흥군은 옛 교도소를 문화예술 복합공간화하고 정남진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전국 마라톤 대회 등 품격있는 문화관광 체육도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중”이라며 “장흥이 전국적 관광명소화가 되도록 도가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 김영록 전남도지사
또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과 편백숲 우드랜드, 장흥 한우삼합 등 전국적 브랜드 파워를 가지고 새로운 관심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장흥이 전남 중남부권의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옛 전남도립대학교 장흥캠퍼스의 군으로 무상 이전’ 요구와 관련, 김 지사는 “도 자치행정국장을 단장으로 TF팀을 꾸려 장흥군이 최대한 혜택을 받을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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