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현장스케치
식(食)도(道)락(樂) + 인생샷, 1석 4조 광양매화축제보고, 먹고, 찍고, 즐기는 오감 힐링 프로젝트, 교통체증 피해 주중 방문 권해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09  18:35: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광양매화축제

광양시는 3월 8일(금)부터 3월 17일(일)까지 열리는 ‘제21회 광양매화축제’가 보고, 먹고, 찍고, 즐기는 ‘오감 힐링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매화꽃 천국, 여기는 광양”이라는 슬로건으로 열흘간 열리는 광양매화축제장 일원은 축제를 열기도 전에 꽃의 향연을 즐기는 관광객들로 활기를 더하고 있다.

광양에는 3월 한 달 인산인해를 이루는 매화마을만 있는 건 아니다.

광양 먹거리는 자연의 생명력이 담긴 재료로 정성껏 만들어 맛 이상의 역사, 문화, 인문이 담겨져 있다. 여행지의 기억은 곧 그곳에서 맛봤던 음식과 연결되는 만큼 광양의 먹거리를 즐기고 가길 권한다.

산과 강과 바다를 두루 갖춘 자연환경과 일조량이 가장 많은 천혜의 땅에는 광양불고기, 닭숯불구이, 숯불장어구이, 섬진강 벚굴, 백운산 고로쇠, 섬진강 재첩, 광양 기정떡 등 다른 지역에선 맛 볼 수 없는 특화된 음식들이 풍부하다.

   
▲ 광양불고기

우선, 3월부터 4월까지만 맛볼 수 있는 벚굴을 놓쳐서는 안 된다.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이 풍부하고 일반 굴보다 10배나 큰 자연산 벚굴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섬진강 하류에서만 채취되는데 특히 섬진강이 남해바다와 만나는 광양 망덕포구의 벚굴은 ‘섬진강 재첩’과 함께 해마다 매화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고 있다.

진정한 광양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광양 깊숙이 들어가야 한다. 얇게 저민 소고기를 청동화로에 참숯으로 구워 먹는 광양불고기와 잘 손질한 토종닭을 숯불에 구워 담백한 닭숯불구이, 숯불 장어구이 등 맛집 탐방이 여행의 주목적이기도 한 트렌드에 걸맞은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또, 매화축제장 곳곳에 ‘올해 첫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하고, 1인 크리에이터가 실시간 유튜브 생방송을 하는 등 한층 스마트하고 젊어진 축제를 마련했다.

   
 

김명덕 관광진흥팀장은 “광양매화축제는 더 이상 꽃만 보고 가는 축제가 아니라, 풍경을 즐기고, 음식을 맛보고, 인생 사진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는, 즐겁고 건강한 1석 4조의 축제가 될 것이다.”며, “교통체증이 심한 주말을 피해 주중에 방문하면 한결 더 여유롭게 광양의 멋과 맛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