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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일본 푸덱스 보해양조 홍보부스를 찾은 그리스 바이어가 복분자주를 맛본 후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웃고 있다. |
”한국은 김치라는 세계 최고의 발효숙성 기술을 가진 나라다. 이러한 기술로 만든 보해복분자주는 맛과 향이 뛰어나 한국 최고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품질을 갖췄다.”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가 만든 보해복분자주가 ‘2019일본 식품-음료박람회’(FOODEX 이하 푸덱스)에서 전 세계 식품 및 음료 관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현재 미국과 중국, 말레이시아 등 20개 국가에서 판매중인 보해복분자는 2019 일본 푸덱스를 통해 더 많은 나라로 수출될 전망이다.
보해양조는 일본 도쿄에서 최근 열린 2019 푸덱스에 참가해 보해복분자주를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선보였다. 올해 44회째를 맞는 푸덱스는 전 세계 80여개국 8만여명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식품-음료 박람회다.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열린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주류 업체들을 포함해서 음료와 커피, 과자와 아이스크림 등 수많은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보여줬다.
보해는 한국을 대표하는 술인 복분자주를 알리기 위해 한국관이 아닌 국제관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전 세계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에 나섰다. 그 결과 지난 4일동안 독일과 필리핀, 인도 등 주류업체 관계자들 2000여명이 보해 홍보부스를 방문했다. 남성 스태미너에 좋다는 사실을 듣고 호기심에 맛본 해외 바이어들은 보해복분자주의 부드러운 맛과 향에 놀라워했다.
독일의 식품업체 CEO는 한국의 뛰어난 발효숙성 기술을 잘 알고 있다며 이런 기술로 만든 보해복분자주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럽 지사에서 보해 제품을 판매하고 싶다고 먼저 제안하며 4월 중 한국을 찾기로 했다. 이를 위해 보해복분자주 이외에도 매취순 등 다양한 제품 샘플에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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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일본 푸덱스 보해양조 홍보부스를 찾은 루마니아 바이어가 코리아 넘버 원 와인 복분자주를 외치고 있다. |
또한 아시히 맥주 관계자들도 보해 홍보부스를 찾았다. 아사히 맥주는 지난 1990년대부터 보해양조가 만든 수출용 제품인 ‘비단’과 ‘호카이 소주’를 일본 현지에 판매하고 있다. 20여년째 보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이들은 보해복분자주와 매취순 등 과실주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보해양조 마케팅본부 이승운 파트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술인 보해복분자주를 전 세계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일본 푸덱스에 참가하게 됐다”며 “푸덱스에서 만난 해외 업체들과 협의를 통해 상반기 중 구체적인 수출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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