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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마련”6월부터 65세 이상 주민 접종비용 70%, 65세 이상 기초수급자 100% 지원
조용진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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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0  17: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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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이 장성보건소에서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장성군은 65세 주민들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을 올 6월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장성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제정을 완료하고, 장성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65세 이상 주민은 70%,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100%를 지원하게 된다.

󰡐대상포진󰡑은 수두의 발병여부와 상관없이 수두 바이러스가 몸 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극심한 통증과 함께 신경을 따라 수포가 생기는 질병으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다. 평생 한 번의 접종만으로 예방할 수 있지만 접종비가 고가로 인해 경제적 부담으로 접종을 망설이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에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접종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보건기관과 민간 의료기관에서 실시하며 많은 어르신들이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반상회보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장성군은 대상포진 예방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 적절한 운동과 함께 건강한 식습관으로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노년기에 발병률이 높은 대상포진의 예방접종 비용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군민들의 건강향상과 건강한 노후생활이 되도록 지원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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