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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군수 3.1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동참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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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1  14: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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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우량 신안군수 3.1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동참

박우량 신안군수는 3월 10일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최근 활기차게 진행 중인 '3·1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에 동참했다.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대한광복회 성북구지회에서 시작한 캠페인이다. 독립선언서 38개 문장을 지목받은 주자가 한 문장씩 릴레이로 이어 쓰고, 48시간 내에 SNS 인증 후 다음 참가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우량 군수는 지난 10일 일제강점기 대표적인 항일농민운동의 발상지인 암태도 소작인항쟁기념탑에서 군청 주요 간부들과 암태면 유관기관, 면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을 가졌다.

군수는 이동진 진도군수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독립선언서 15번째 문장인 “스스로를 채찍질하기에도 바쁜 우리에게는 남을 원망할 여유가 없다. 우리는 지금의 잘못을 바로 잡기에도 급해서, 과거의 잘잘못을 따질 여유도 없다.” 를 항일독립 선열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다해 필사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를 항일농민운동의 성지 암태도 소작인항쟁 기념탑에서 군민들과 함께 하게 돼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됐다”라며, 지명해 준 이동진 진도군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다음 주자로 조인묵 양구군수, 박민서 목포대학교총장,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지목하며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캠페인의 뜻 깊은 의미를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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