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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서구(청장 김종식)가 당뇨 질환과 관련하여 당뇨질환의 중요성과 균형잡힌 영양 식단의 실생활 실천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당뇨시식회를 실시했다. (사진) 지난 21일 실시한 당뇨시식회 행사 모습 |
광주 서구(청장 김종식)가 당뇨 질환자를 대상으로 당뇨 합병증 예방을 위한 당뇨영양교육과 당뇨식단 시식회를 개최했다.
24일 구에 따르면 “최근 급격한 식생활 및 생활습관의 서구화로 인해 당뇨질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올바른 식이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당뇨 시식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당뇨 시식회는 광주시 만성질환관리사업단의 협조로 지난 21일 오전 10시 상무금호보건지소 3층에서 관내 당뇨질환자 50명을 대상으로 ‘당뇨 질환의 올바른 식생활 바로 알기 및 한끼 식단 체험하기’라는 주제로 3시간동안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대상자들은 혈압․혈당⋅체지방 등 기초건강 측정과 당뇨질환 교육을 받고, 영양사와 개인별 상담을 통해 하루 섭취 열량을 고려한 맞춤형 식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당뇨식단으로 곡류군(1종류), 어육류군(3~4종류), 채소군(7~8종류), 과일군(1종류)을 준비하고, 식품군별로 환자가 올바른 식단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실습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서구청 관계자는 “당뇨는 합병증이 나타나기 전까지 그 증상을 잘 느끼지 못하는 질환 중 하나이므로 방치해 두면 심각한 합병증이 우려된다”며 “무엇보다 예방과 관리가 중요한 만큼 이번 당뇨시식회가 당뇨 질환을 가지고 있는 대상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관내 주민 중 고혈압․당뇨․고지혈증 질환자 및 전단계 대상자까지 연중 만성질환 등록관리사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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