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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주민생활 만족도 1위 "전국 최고"2월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사 결과 민선7기 들어 처음 1위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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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1  20: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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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남도지사

전라남도가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 결과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한국행정학회와 공동으로 2월 전국 17개 광역시도 주민생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지난 1월 조사 대비 3.8%p 오른 64.0%로 민선7기 조사 시작 이래 처음으로 1위에 올라섰다.

1월 조사에서는 60.2%로 서울에 이어 2위를 기록했으나 이번 2월 조사에서 서울과 제주를 각각 0.9%p와 3.3%p 차이로 비교적 여유있게 따돌렸다.

자세한 조사 내용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2월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원인은 빛가람 혁신도시의 에너지 신산업을 선도할 한전공대를 나주로 유치하고, 경전선 전철화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사업 선정 등 2조 9천억 원 규모의 대규모 SOC 사업을 국가계획에 반영해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한 것이 지역민들의 긍정평가를 이끌어 낸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민선7기 8개월 만에 100여 회에 달하는 민박간담회와 현장토론회 등을 통해 도민제일주의를 실천하는 끊임없는 현장소통 행정이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분석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1~28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만 7천 명을(광역 시도별 각 1천 명) 대상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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