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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부수질검사단 완료보고회 모습 |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전국 최초로 운영된 주부들이 수돗물 수질을 검사하는 2012년도 ‘수도꼭지 주부수질검사단’이 운영을 마치고 13일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부 60명으로 구성된 수도꼭지주부수질검사단은 지난 4월 발족한 이후 14,074세대를 방문해 수돗물 수질의 기본이 되는 5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완료했으며 수질검사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광주시 수돗물에 대한 안전성을 주부들이 직접 검증했다.
수돗물을 주로 사용하는 주부들로 구성된 여성시민단체 주관으로 운영하는 수질검사단은 수돗물 사용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수돗물 안전성을 확인하고 결과를 현장에서 알려주는 시민참여 사업으로 진행됐다.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여성취업지원기관인 광주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의 구직자도 검사단으로 참여했으며
탁도,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철, 구리 등 수질검사 5개 항목에 대해 검사하고 수질검사결과표 배부와 수질적합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시민에게 한걸음 다가가는 수돗물 홍보정책을 펼쳤다.
수질검사를 체험한 시민들은우리 집에서 직접 검사하고 수도꼭지 수질을 바로 알려주니 수돗물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으며 바로 마셔도 된다는 믿음을 주기 위해서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시행하면 시민모두에게 광주시 수돗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다.며 주부수질검사단의 활동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상수도본부 관계자는 “수도꼭지 주부수질검사단 운영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광주시내 52만세대의 약10%인 5만2천 세대를 검사할 계획이며, 올해 주부수질검사단의 운영으로 수돗물을 사용하는 시민들이 수돗물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도가 더욱 향상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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