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그린스타트’의 추진성과를 공유하는 ‘그린스타트 운동 성과보고회’가 13일 시청에서 열렸다. |
광주광역시와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는 올 한 해 녹색생활실천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범시민운동 ‘그린스타트’의 추진성과를 공유하는 ‘그린스타트 운동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보고회는 그린리더, 일반시민, 녹색아파트 참여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인조 탱고앙상블 ‘파고엘 탱고’의 공연을 시작으로 성과보고, 우수사례 발표․전시, 퍼포먼스, 유공자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이날 행사에서 자전거와 대중교통 이용, 빈 그릇 실천운동 캠페인, 기후변화 시민교육 등 올 한해 동안 시에서 추진한 그린스타트 운동의 성과를 발표해 시민들과 공유하는 한편 저탄소 녹색아파트와 녹색생활 활성화에 헌신한 그린스타트 유공자, 탄소은행 디자인 공모전 우수팀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 그린스타트 유공자(19명), 탄소은행 디자인 공모전(금상1, 은상2, 동상3)
으뜸 저탄소 녹색아파트로 선정된 광산구 첨단3-1차 호반리젠시빌 아트, 남구 송화마을 휴먼시아 7단지 아파트는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시민들에게 저탄소 생활양식을 전파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으뜸 저탄소 녹색아파트와 탄소은행 공모전 우수작, 저탄소 녹색아파트의 활동상황이 전시됐으며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나르샤’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개사한 ‘그린스타일’ 로 온(溫)맵시와 녹색생활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펼쳐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그린스타트 네트워크와 함께 시민의 녹색생활문화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며 “동절기 에너지 절약과 녹색생활 실천에 시민들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