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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5국제디자인연맹총회 유치 잰걸음국제디자인연맹(IDA)실사 성공적 마무리
이종목 기자  |  dlwhdahr@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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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14  11: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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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두 번째 국제디자인연맹 프로젝트 매니저 앨리슨 다코스타, 세 번째 사무총장 딜키 드 실바, 네 번째 강운태 광주시장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세계최대 규모의 디자인 축제인 2015국제디자인연맹(IDA)총회 유치를 위한 IDA실사단의 실사를 성공적으로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국제디자인연맹 사무총장 딜키 드 실바(Dilki de Silva)와 프로젝트 매니저 앨리슨 다코스타(Allison DaCosta) 등 실사단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광주를 방문해 행사장 등에 대한 현장실사를 실시했다.

실사단은 행사장으로 쓰일 김대중컨벤션센터․아시아문화전당․조선대학교 해오름관과 홀리데인․라마다․신양파크호텔 등 숙박시설 그리고 문화체험시설인 광주전통문화관․광주비엔날레를 각각 둘러보고 행사장과의 접근성 등을 중점 점검했다.

광주시는 이번 실사에서 총회가 열리는 김대중 컨벤션센터와 전야제 장소인 아시아문화전당 그리고 학생워크숍이 열릴 조선대학교에 대해 만족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그밖에 숙박시설과 교통여건 등 접근성도 적격 평가를 받아 실사가 무리 없이 마무리 됐다는 반응이다.

특히, 이번 실사는 국내 IDA파트너멤버들을 비롯한 디자인계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이루어짐으로써 최종 개최도시 선정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IDA총회가 유치되면 “디자인에 대한 미래비전을 갖고 세계와 소통교류, 디자인과 과학과 산업의 융합화를 통해 글로벌디자인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국제디자인연맹총회(IDA)광주유치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했다.

한편 국제디자인연맹 총회 개최도시 최종 확정은 오는 2013년 1월 31일 캐나다 몬트리올 IDA사무국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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