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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전면 새마을부녀자연합회 회원들이 각 마을회관에 전달할 김치를 신전면 복지회관에 모여 담그고 있다. |
농촌이 고령화됨에 따라 복지회관과 마을회관을 찾는 홀로 사는 노인들이 많다.
신전면 새마을부녀자연합회가 마을회관을 찾는 노인들을 위해 김장김치를 전달해 훈훈한 시골의 정을 느끼게 했다.
신전면 새마을부녀자연합회 회원 18명이 신전면 복지회관에 모여 김장김치 100포기를 준비해 전날 소금에 절여 양념과 함께 준비하고 지난 11일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펼쳤다.
그 동안 부녀회는 어려운 가구를 선정해 5 상자씩 전달하였는데, 올해는 더욱 많은 노인들과 나누기 위해 18개 마을회관에 1 상자씩 100포기를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장 김정임(60세) 씨는 “해마다 김치봉사를 하고 있지만 올해처럼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고 보람된다.”고 했다.
최윤규 신전면 노인회장은 “아름다운 미풍양속을 후세에 길이 전해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10여 년 동안 18개 마을의 부녀회원들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는 부녀자회는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정화활동도 펼치는 등 지역에 도움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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