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보성방송국뉴스현장
‘연탄으로 따뜻함 나누고 사랑 더하기’보성교육지원청, 노블레스 오블리주 봉사 활동
보성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12.14  15:12: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보성군(군수 정종해)이 주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봉사단의 12월 두 번째 릴레이 활동에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명선옥)이 나서서 “연탄으로 따뜻한 마음 나누고 사랑 더하기”라는 주제로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활동을 추진해 지역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최근 명선옥 교육장과 전순규 행정지원계장 등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직원 10여명이 겨울 혹한의 추위 속에서도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독거노인 등 3가구에 연탄 900장을 직접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

명선옥 교육장은 빨간 고무장갑을 끼고 봉사자의 손과 손을 타고 검은 연탄이 전해지는 ‘연탄 릴레이’에 직접 참여하여 혹여 연탄이 떨어져 깨질까 조심스레 연탄을 소중히 전달했다.

또한, 추운 날씨 속에 진행 된 연탄 나눔에 따뜻한 어묵 국물과 매콤한 떡볶이로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요리 재능기부자가 나타나 제2의 봉사릴레이로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명선옥 교육장은 “추운 날씨에 난방 걱정을 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에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스스로를 태워 타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연탄처럼 자기희생이 있는 삶이 바로 자원봉사 활동이다.”며 “올 겨울 추위를 견디기 위해 나 혼자 몸을 움츠리기보다, 어려운 이웃들의 추위를 걱정하며 두 팔을 걷어 부치는 우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번쯤 나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따뜻한 사람이었는지 생각하게 하는 순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보성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