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결핵 예방 캠페인 |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를 ‘결핵 예방 홍보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군은 올해로 9회째인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18일 화순읍 고인돌 전통시장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펼친다.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되면 결핵 검진을 하고 아무 증상이 없어도 65세 이상 어르신은 해마다 검진받을 것을 홍보할 예정이다. 기침할 때에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도 당부할 계획이다.
결핵 예방을 위한 깜짝 이벤트도 열린다. 18일 오후 2시 화순읍 고인돌 전통시장과 19일 오전 10시 보건소 결핵실을 찾는 주민에게는 1:1 상담을 통해 결핵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기념품(미세먼지 마스크)을 제공한다.
또한, 12개 면 경로당을 방문해 맞춤형 결핵 예방 교육을 한다. 노인 복지시설, 의료 기관 등 관계기관에 결핵 예방 홍보물을 배포해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결핵 퇴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계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라며 “기침이 2주 이상 계속될 때는 반드시 보건소(☎379-5340)를 방문해 결핵 검사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결핵은 우리나라 법정 감염병 중 발생률과 사망률이 가장 높은 질병 중 하나다. 지난해 화순군 결핵 신고 환자는 81명으로 49명은 치료가 끝났고 32명은 치료 중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