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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총동창회(회장 이민수)와 (재)조선대학교총동창장학회(이사장 신흥수)는 오는 3월 20일(수) 오전 11시 30분 조선대학교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2019년도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은 일반장학생 12명과 이원구 전 총동창회장이 1억1천만 원을 출연하여 설립한 운곡특지장학회 장학생 2명, 이주현 전 총동창회장이 지정 기탁하여 선정된 해광장학생 3명, 김수관 조선대 대외협력처장이 지정 기탁하여 선정된 자평장학생 3명, 특별장학생 1명 등 재학생 21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2,100만원의 장학금을 장학증서와 함께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홍성금 총장직무대리, 이승권 취업학생처장 등을 비롯한 대학관계자들과 이민수 총동창회장, 신흥수 장학재단 이사장, 조구현 장학재단 감사, 이원구 전 총동창회장, 김용래 사무총장 등이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컴퓨터공학과 정민수 학생은 “장학금을 받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하다”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학교를 빛낼 수 있는 인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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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여식 |
이민수 총동창회장은 “선배들의 소중한 정성과 마음이 담겨 있기에 그 어떤 장학금보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배들이 훌륭한 멘토가 되어 줄 테니 자부심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재)조선대학교 총동창장학회는 2001년 재단법인 설립 이후 현재까지 350여명의 학생들에게 4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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