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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네티즌들이 감탄해마지 않은 아름다운 눈빛을 가진 고양이다. 한 일본인이 공개한 수컷 새끼 고양이의 이름은 하얀색을 뜻하는 '시로'. 의자에 올려놓으니 내려가지도 올라가지도 못하고 어쩔 줄 모른다.
고양이의 눈빛이 아주 특별하다. 촉촉한 눈망울은 보는 이의 모성애를 자극한다. 애처롭고 불쌍하고 슬프다. 당장 손을 뻗어 도와주고 싶다. 해외 네티즌들은 이 고양이를 보고 데자뷔를 느낀다고 말한다. 영화 '슈렉'에서 슬픈 눈빛을 내세워 자비를 구하던 고양이의 실사판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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