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강진군, 연근 수확작업 한창 … 가공상품 개발로 활기 더해생연근, 슬라이스, 칩, 분말상품으로 소득창출·관광자원화 다중효과 기대
명지연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25  12:26: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이승옥 강진군수가 연근 수확현장을 방문하여 격려하고 있다.

강진군이 청정지역 강진에서 자란 고품질 연근 수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진군에서는 지난 2015년 벼 대체 작목으로 연근 재배를 중점 육성하여 현재 50여 농가가 29.1ha을 재배하고 있으며, 마음애그린공동선별장에서 유통‧출하되는 강진 연근은 수도권 지역 경매장 등 소비처에서 꾸준한 인기를 늘리며 농가소득에 힘을 더하고 있다.

지난 2017년 6월 강진군 연 공선출하회와 마음애그린공동선별장 소속 농업회사법인 고마미지 주식회사는 강진연근 위·수탁 계약 및 유통판매 약정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금년에도 수확대행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연근 슬라이스, 칩, 분말 등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로 판로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김재용 고마미지 주식회사 대표는 “강진은 타 지역에 비해 날씨가 따뜻하여 겨울철에도 연근 수확이 가능하여 연중 생산 출하 체계를 갖추어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연근 재배농가와 함께 상생 발전하고, 앞으로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물 속 불로초’라고 하는 연근은 다량의 칼륨을 함유해 고혈압 환자에게 특히 좋은 뿌리채소다. 연근 100g당 비타민C 함유량이 57mg으로 레몬 한 개 함유량인 70mg과 맞먹는 정도의 비타민C가 들어있어 빈혈예방 및 피로회복에 좋고, 혈액순환, 해독효과, 콜레스테롤 수치저하 등 다양한 효능이 있어 자연의 건강식품 원료로 손색이 없다.

강진군은 연근을 ‘강진군 1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하여 명품 소득작목으로 육성, 상품화 하고자 관내 연 재배면적 확대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연근 가공 기계장비, 저온저장고 시설 등을 지원하면서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