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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사례가 없도록 1,579세대의 기초수급가정과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가정 자녀 9명에게 ‘2012년도 사회복지기금 장학금’ 1천1백7십만 원을 전달하였다.
지난 14일 군청 낭산실에서 개최된 장학금 전달식에는 초당대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김준범 학생을 비롯한 대학생 6명과 3명의 고등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김일태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환경이지만 면학에 힘쓰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하여 미래에 영암군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영암군 사회복지기금 장학금은 1997년 ‘영암군 저소득주민자녀 장학기금’ 3억 원 조성을 근간으로 2003년 영암군 사회복지기금으로 통합 운영된 이래 매년 기금에서 발생하는 이자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2011년까지 총 15회 339명, 1억3천5백2십만 원의 장학금을 관내 어려운 가정의 자녀들에게 지급함으로써 가난으로 교육받을 기회를 박탈당하는 비극이 없도록 저소득층 복지증진과 지역 인재육성에 기여해 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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