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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해썹(HACCP)사업 성공모델 제시사업대상 16농가 전원 인증획득 소득증대 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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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17  14: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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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진흥청 순회교육 모습

영암군은 최근 소 값 하락 및 사료 값 상승 등 계속되는 악재에 시름하는 한우 사육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차별화된 한우를 생산,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코자 한우 사육단계 해썹(HACCP)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사업대상 전 농가가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군은 농촌진흥청 국비 등 2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8개 읍․면 16농가를 대상으로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의 기술지원을 받아 사업을 시작하였고 농가별 맞춤형 사업계획 수립, 각종 검사 및 구비서류 확보, 사업신청 및 현장평가를 거쳐 9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전원이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올려 전국 해썹 선진 지자체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으며 친환경축산직불금 지급을 통해 관내 한우 사육농가 소득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난달 27일 영암읍 춘양리와 해썹기준원 호남지원간에 1사1촌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해썹기준원 호남지원의 지원 약속을 받는 등 해썹 인증을 확대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성공은 어려운 사육환경을 극복하려는 관내 한우 사육농가의 의지와 사업 추진 관계자들의 노력의 결실이다.”며 “해썹 인증을 어렵게만 생각하고 있는데 군의 기술지원 과 농가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하다.” 말하며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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