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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청자, 중국 청자의 발원지 절강에서 전시된다절강성 박물관 특별전에 강진청자 40점 전시
최인기 기자  |  chldlsrl@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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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17  14: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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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해저유물과 강진고려청자>특별전에 출품되는 ‘청자상감연화절지문과형주자’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중국 청자의 발원지 절강에서 ‘신안해저유물과 강진고려청자’특별전이 개최된다.

강진군에 따르면 중국 절강상박물관 무림관에서 오는 19일부터 2013년 3월 3일까지 ‘신안해저유물과 강진고려청자’특별전이 개최되며, 강진청자 40점(유물 20점, 재현품 20점), 신안해저유물 210점 등 총 250점이 전시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고려청자의 중요한 의미가 서려있는 강진에서 오랜 세월에 걸쳐 발굴하고 조사해 선별한 강진 고려청자들이 중국 청자의 발원지 절강에서 당대 최고의 청자들과 한자리에서 전시되는 뜻 깊은 자리로 이번 전시회가 고려청자 문화를 더욱 확대발전 시키는 것은 물론 고려청자의 미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한국과 중국의 유구한 청자문화와 동북아지역 청자 생산기술의 교류 등 학술적 연구가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특별전시전을 통해 한·중 수교 20주년을 기념하고 양국의 문화를 이해와 협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강진 청자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해저유물과 강진고려청자’특별전 개막식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이며 3개월간 전시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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