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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5일 오후 남구 수피아여고에서 열린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3·1만세운동 전국민 릴레이' 재현행사에 참석해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노동훈 생존 애국지사, 독립유공자 유족 및 시민 등과 '독립의 횃불 점화식'을 하고 있다. |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독립의 횃불’ 행진 광주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가 25일 오후3시부터 수피아여고에서 시작해 부동교를 거쳐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학생들과 함께 행진에 참여한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일제 강점기 분연히 떨쳐 일어나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그 정신을 되살려 만세궐기와 독립선언, 그리고 만세 옛길을 따라 행진을 했다"며 "'자주독립만세'를 외쳤던 3·1운동의 정신이 이제는 민족의 '평화통일'로 승화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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