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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wp AI 공모전 시상사진 왼쪽두번째부터 신종호교수 김성준교수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 |
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홍성금)는 산업공학과 CUIE팀(지도교수 김성준, 신종호)이 한국동서발전이 주최한 ‘발전산업 빅데이터 분석 AI활용 공모전’에서 최우수상(1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너지업계 최초로 시행된 이번 공모전은 발전소에서 만들어지는 방대한 내부 데이터의 활용가치를 극대화하고 빅데이터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동서발전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인공지능협회, 지능정보사업협회 등과 함께 협력해 마련했다.
이번 공모전을 위해 동서발전은 2018년 12월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하였으며, 총 112개 팀 322명이 응모접수하였다. 이후 심사를 거쳐 예선에 참가할 47개 팀을 선정한 후, 1,2차에 걸친 결과심사를 통해 최종 본선에 진출할 10개 팀을 선발하였다.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은 발전산업 및 AI분야 전문가들의 최종발표심사를 거쳐 ‘문제해결형’과 ‘기술제안형’ 부문에서 수상자를 가렸다.
조선대학교 산업공학과(팀명: CUIE)는 기술제안형 분야에서 발전소의 효율을 향상시키고, 동시에 미세먼지 원인물질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발전 빅데이터 기반의 AI기술로 최우수상(1위)를 수상하였다.
이 기술은 발전 보일러의 효율을 떨어뜨리는 과열저감수의 사용량을 억제하고 미세먼지의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는 최적의 연료선정 AI 알고리즘과 운전 중에 보일러의 과열을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는 AI 모델로 구성되어 있다.
CUIE팀의 제안기술은 큰 파급효과와 실용화 가능성을 인정받아 현재 동서발전과 추가연구 및 실용화를 위한 후속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조선대학교 산업공학과 CUIE팀은 산업데이터과학 연구실(Industrial Data Science Lab)의 김성준 교수와 스마트팩토리 연구실(Smart factory Lab)의 신종호 교수가 공동연구를 위해 구성되었다. 팀원은 대학원생 3명 및 학부생 6명으로 구성되어있다.
CUIE팀은 데이터과학(Data Science)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는 응용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 특히, 학부생들의 참여를 통해 산업 현장의 데이터를 이해하고 문제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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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모전 발표 |
이번 수상으로 CUIE팀은 향후 동서발전과 공동사업을 추진하거나 창업 시 지원을 받게 되며 후속 연구를 위한 협약체결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을 함께 이끈 김성준, 신종호 교수는 “산업공학과는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산업시스템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방법을 배우는 곳이다”라면서 “이번 공모전 참여와 수상을 계기로 향후 한전 등 발전산업 공공기관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기법을 활용한 효율적인 산업시스템 운영 연구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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