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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곡성 원등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현장에서 공사 김인식 사장(왼쪽에서 3번째) |
한국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은 28일 전남 곡성 삼기면 원등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추진현장을 방문했다.
김 사장은 곡성군일대 농촌용수 수급상황과 사업 추진현황 및 건설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지역민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지역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우리 농업·농촌은 국가의 기초자원인 안전한 농산물의 공급처이자 깨끗한 환경·생태 그리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미래산업으로서 가치가 높은 만큼, 현장 중심의 정책 수행기관으로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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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곡성 원등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현장에서 공사 김인식 사장(왼쪽에서 5번째). |
아울러, 농어촌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폭넓은 참여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발굴과 실효성을 더욱 높이는 방향으로 공사 경영계획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곡성군 삼기면, 겸면은 용수원이 부족하여 가뭄 등 기후변화에 취약한 지역으로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를 위해 원등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에 착수,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추가저수량 53만 톤을 추가 확보, 농촌용수 부족지역 123ha에 신규 공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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