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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를 맞아 추운 겨울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봉산면에 36.5℃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려는 지역주민들의 이어지고 있다.
봉산면(면장 김영대)에 따르면 지난 달부터 면 자체적으로 ‘기부 릴레이 운동’ 펼쳐 지역의 독지가를 비롯해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등으로부터 쌀과 성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먼저 봉산면 이장단(단장 윤주한)에서 어려운 이웃에 나눠줄 김장 행사를 위해 후원금 30만원을 전달한데 이어 경로당에 20kg들이 쌀 24포를 기탁했다.
쌍교숯불갈비 김창회 대표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저소득층 가족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이불 50채를 지원했다.
또한 탄금마을 김영완 씨와 정명영 봉산면 체육회장은 쌀 40포(20kg/1포)를 장애인 가정과 독거노인 등 40세대에 전달했다.
봉산면 관계자는 “성금과 성품 기탁자들의 따뜻한 사랑이 지역 전체에 골고루 나눠 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 각종 봉사활동과 이웃사랑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민이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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