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광양 백운산 4대 계곡 산수‧힐링 관광 명소화로 과거 명성 되살린다산수관광, 생태체험 통해 치유와 휴양 위한 연중 웰니스관광 부상 기대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29  16:06: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백운산 4대 계곡 관광명소화사업 동곡계곡(하류섬)

광양시가 ‘백운산 4대 계곡 관광명소화사업’ 2단계 사업인 동곡계곡의 산수‧힐링관광 명소화사업으로 과거 옥룡의 명성을 되살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옥룡면 추산리에 소재한 하천섬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하늘정원, 마운딩(언덕) 잔디정원, 포토존, 보도교 2개소 등의 관광시설과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27억 원을 투입한다.

하천섬에 식재할 수목은 옥룡사 도선국사의 역사와 하천변이라는 환경을 감안해 동백나무와 시 대표수종인 매화나무와 이팝나무, 그리고 냉해에 강하고 관리가 용이한 사계절 화초류 등이다.

시는 백운산 4대 계곡 중 봉강 성불계곡 정비를 완료한 데 이어 오는 5월까지 산수관광과 생태체험이 가능한 동곡계곡을 치유와 휴양의 가족 친화적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추산교 상‧하류에 각각 조성하는 하천섬은 완공 시점에 맞춰 옥룡과 광양의 역사를 살린 섬 명칭을 공모하고 관련된 상징 조형물을 설치하는 방안을 수립 중이다.

이번 동곡계곡 정비사업이 마무리하면 진상 어치계곡과 다압 금천계곡에도 편의시설과 체험시설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2020년까지 ‘백운산 4대 계곡 관광명소화사업’을 완료해 나간다.

지역의 자연, 역사, 문화에 새로운 콘텐츠를 확충하는 ‘백운산 4대 계곡 관광명소화사업’은 ‘특별히 떠나는 것’에서 ‘일상에서 즐기는 것’이라는 여행에 대한 인식 전환과 新관광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웰니스관광’에도 부합돼 강소형 잠재 관광지로 부상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화엽 관광과장은 “백운산 4대 계곡은 과거 수려한 삼림과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매년 여름철이면 지역민뿐만 아니라 외지인들까지 많이 찾는 시 대표 관광자원이었는데 관광패턴의 변화로 찾는 사람이 최근 크게 줄어들고 있어 안타까웠다.”며,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여가를 즐기고, 관광객들이 연중 방문하는 ‘365일 힐링과 체험형 관광’ 거점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백운산 4대 계곡 관광명소화사업’이 완료되면 구봉산권역과 광양읍권역 그리고 섬진강권역이 하나의 관광벨트로 연결돼 시 전체가 관광 명소로 거듭나면서 매력적인 남해안 新관광도시로 한층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