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권오봉 여수시장, 북한이탈주민과 사랑방 좌담회 열어차별‧편견, 직업교육, 자녀양육, 일자리창출 등 애로사항 청취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29  19:02: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29일 오후 권오봉 여수시장이 전남하나센터 여수지소에서 북한이탈주민과 사랑방 좌담회를 하고 있다.

사랑방 좌담회로 소통의 벽을 낮추고 있는 권오봉 여수시장이 29일 오후 19번째 좌담회를 열어 전남하나센터 여수지소(화장동 소재)를 찾아 북한이탈주민 14명과 정착생활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좌담회는 여수시의 구성원인 북한이탈주민들의 생활안정, 직업교육, 자녀양육, 일자리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원 가능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권 시장의 강한 의지로 마련되었다.

북한이탈주민들은 “시장님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하게 되어 기쁘다”며 방문해준 권 시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 후 여수에 정착한 후 겪어온 차별 등 애로사항과 자녀의 학습문제, 일자리 고충, 모임장소 부재 등에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여수시에서 보다 관심을 가져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권 시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은 여수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최근 남북화해 모드를 넘어 통일로 가는 의미 있는 준비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북한이탈주민들이 차별과 편견을 극복하고 여수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시에서 세심한 관심을 가져 나가겠다. 여수를 떠나지 말고 계속 살아달라.”고 덧붙였다.

여수시의 북한이탈주민 수는 3월 말 현재 178명으로, 전남도 북한이탈주민 수 604명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