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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천동 남·여새마을협의회,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 |
김장철을 맞아 여수시 곳곳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가 이어지고 있어 추운 날씨에 얼어붙은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고 있다.
여천동 새마을지도자(회장 이충길)와 부녀회(이연자)는 지난13일 주민센터 광장에서 ‘사랑가득 정성듬뿍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여천동 남·녀새마을협의회 회원 40여명은 짬짬이 시간을 내 직접 재배한 배추 1,500여 포기와 무, 갓 등으로 주민들과 함께 김장김치 담가, 5kg 단위 150상자를 관내 경로당 26개소와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쌍봉동새마을부녀회(회장 손춘옥)는 지난 13일 심곡마을에서 회원 가족, 자원봉사자 등 20여명 참여한 가운데 ‘2012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120박스(5kg)의 김장을 담가 27개 경로당과 다문화 가정,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120여 세대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부녀회원들이 올 한해 먹거리 장터 운영과 폐지수집, 자체 판매사업 등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과 회원들이 매월 정성스레 모은 돈(300여만원)으로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삼일동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은 지난 14일 호남화력발전처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갖고 독거노인과 장애인가정 등 소외계층 60여 세대에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500포기를 전달했다.
삼일동 송성현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봉사해 주시는 호남화력발전처 임직원과 새마을협의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으로 전해져 이번 겨울을 훈훈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서동바르게살기협의회는 지난 14일 오전 10시 지역민을 위한 ‘사랑의 김장 김치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참가자들은 김장 김치를 직접 담가 생활형편이 어려운 저소득가정과 다문화가정 등 60세대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정청일 여서동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으로 이웃과 함께 사랑과 정을 나누어 기쁨과 행복이 곱절이 되는 더불어 사는 밝은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매년마다 사랑 나눔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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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봉동 새마을부녀회 김장김치나눔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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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일동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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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서동 바르게살기협의회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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