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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립도서관 김삼철 관장이 ‘시민사서 양성 프로그램’ 양성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있다. |
광주시립도서관은 관내 작은도서관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시범 운영한 ‘시민사서 양성 프로그램’ 과정 운영을 마치고 지난 14일 수료식을 가졌다.
광주지역 269곳의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하고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시민사서 양성 프로그램’은 지난달 14일부터 12월 14일까지 5주간 60여개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보조자 75명이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과정은 광주광역시 도서관 정책, 사무관리, 장서정리, 도서관리 프로그램, 작은도서관 운영사례 발표 및 홍보 전략, 어린이책에 대한 이해 등의 이론 수업과 자료실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 운영됐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수료생들의 교육과정 평가내용을 분석한 결과 교육과정에 대부분 만족했으나 교육내용에서 도서관실무 실습 및 현장 탐방에 대한 요구가 있었다.”며 “건의사항을 반영해 2013년도에는 작은도서관 운영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는 과정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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