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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 ‘제1회 동‧서천 낭만길 걷기’ 행사 개최시민 700여 명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 가져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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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1  18: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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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동‧서천 낭만길 걷기 행사

광양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회 동․서천 낭만길 걷기’ 행사가 광양읍 서천변에서 시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여성과 함께 만들어가는 양성평등문화와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가족, 이웃과 함께 걸으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져 건강 행복도시 조성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이날 걷기 코스는 서천변 주 무대를 시작으로 세월교(배고픈 다리)를 경유하는 ‘건강하길’, 도월교를 경유하는 ‘행복하길’, 초보자와 어린이를 위한 ‘꿈꾸길 광양’ 테마별 코스로 구성됐다.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행사장 주변에 풍성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참여자들이 걷는 동안 힐링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참여자 모두에게 기념품을 나눠줬다.

특히, 시 승격 30주년 기념 ‘광양역사 사진전’에서 광양의 옛 모습들이 담긴 사진을 전시해 온 가족이 함께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며, 벚꽃을 배경으로 ‘가족사진 포토존’을 마련해 무료 가족사진 촬영‧인화 서비스를 제공해 행사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미숙 광양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동천과 서천이라는 천혜의 매력 속에 시민 모두가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아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협의회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광양시가 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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